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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자상업고, 직업교육의 산실인 기숙사 건립의첫 삽을 뜨다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학교장 이용규)는 교육부 직업계고 비중확대사업에 따라 작년 2월 거점특성화고로 지정되었으며 그에 따라 지난 6월15일,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직업교육의 산실인 기숙사 건립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거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행정지원과장, 도교육청 창의인재과 장학사, 거제면장, 거제시의원 등 25여명의 관내 인사들이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기

숙사는 지상 3층 연면적1,556.1m2, 규모로 2019년 1월 19일 완공될 예정이며, 100여명의 학생이 생활할 수 있는 숙소에는 다목적실 등 부대시설로 휴게실, 세탁실, 독서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거제도에서 지리적으로 통학이 불편한 곳에 위치에 있는 거제여자상업고는 그동안 숙원사업이었던 기숙사를 건립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신입생 유치에 한층 탄력을 붙일 수 있게 되어 전교직원은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거제여자상업고는 그 동안 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거제도내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여학생들이 늦은 시간에 하교하게 되어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걱정이 컸는데 이제는 마음 놓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크게 반겼다. 

한편 학교장은 기숙사 건립으로 경남에서 유일한 공립 순수 여자 상업계 특성화고의 전통을 계속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능력중심사회가 요구하는 직업교육 정책의 일환인 거점특성화고로서의 역할을 담당함으로 거제지역을 넘어 경남전체의 특성화고의 교두보역할을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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