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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해녀문화체험프로그램, ‘해녀할망과 개날이’ 참가자 모집

오는 9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제도 팔랑포에서 쌍둥이 해녀와 함께 물질을 해볼 수 있는 ‘해녀할망과 개날이’가 진행된다.

‘해녀할망과 개날이’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문화우물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거제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해녀와 교류하면서 사라져가는 해녀의 삶과 이야기를 아카이빙하고 해녀문화를 활용한 지역의 문화콘텐츠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는 9월 8일 진행되는 ‘해녀할망과 개날이’는 거제도 쌍둥이 해녀로부터 해녀의 역사와 문화를 들어보는 <바닷가>, 해녀물차를 이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리한 해물라면을 먹어보는 <바닷상>, 아름다운 팔랑포에서 해녀와 함께 물질을 해보는 <바닷속>으로 구성된다.

‘해녀할망과 개날이’를 통해 거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고령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해녀문화를 지켜내고자 한다.

거제도 해녀문화에 관심이 있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0,000원으로 전액 해녀문화 보전 및 활용을 위한 문화기금인 ‘문화바당’ 조성에 사용된다. 참가 문의는 전화나 문자(010-2721-8366)로 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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