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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새 사장에 이성근 부사장 내정경영정상화 관리위, 8일 발표 …14일 이사회서 의결 뒤 월말 주총서 처리

대우조선해양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이성근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는 8일 오후 위원회를 개회하고 조선소장인 이성근 부사장을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1979년 대우조선공업 입사 이후 선박해양연구소장, 미래연구소장, 중앙연구소장, 기술총괄, 조선소장 등을 역임한 생산·기술분야 전문가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성근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 건을 의결한 뒤 29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지난 1월31일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이동걸 산은 회장은 지난달 정성립 사장의 역할은 끝났으며 새 시대에 미래지향적 사장을 뽑을 때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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