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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국관광객 유치위한 선양시 현지 설명회10일 선양시 완다비스타 호텔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도

거제시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지난 10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완다비스타호텔에서 선양시 정부를 비롯해 현지 여행사 상품 개발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관광 설명회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와 공동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서 거제시는 거제9경·9품·9미를 비롯한 관광자원과 광광상품 등을 소개했다. 또 ‘2019 거제 바다로 세계로’ 행사를 집중 소개해 중국인들의 참여도 유도했다.

시는 툭히 두 도시의 관광·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방안과 양측 관광 관련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상품 개발 등에 대한 논의도 했다고 덧붙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011년 우호협력 협약 이후 두 도시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 거제까지 고속철도가 개설되고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돼 심양까지 철도여행을 하는 날이 오면 그 어떤 동반자보다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시장은 또 “이번 관광 설명회를 통해 거제를 방문·투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25만 거제시민은 심양에서 온 중국손님을 정성을 다해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9일 현지에서 선양시 측과 우호 협력 증진 등을 위한 실무 차원의 양해 각서도 체결했다. 또 지난해 거제시를 다녀갔던 요녕성 철령용산 골프장과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간 상호간 이익증진 및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업업협약도 체결했다.

거제시는 이번 관광설명회가 심양시에 우리시를 알리는 성과를 넘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로 거제시 방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팸투어 추진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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