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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해상추진기 폐그물에 걸린 선박 구조99톤급 거제선적, 22일 오전 홍도 남동방 7.5해리 해상에서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22(목)일 오전 8시 26분경 거제시 홍도 남동방 7.5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추진기에 폐그물이 감겨 표류한 거제선적 A호(4.99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를 안전하게 구조, 예인 했다.

A호는 지난 21(수)일 오후 3시경 거제시 장승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했다가 22일 오전 5시경 그물을 올리던 중 추진기에 폐그물이 걸린 것을 확인했다. A호는 선박에 보관중인 낫을 이용 자체 제거를 시도했으나 역부족으로 오전 8시 27분경 선장이 통영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인근해역에서 경비 활동 중인 500톤급 경비함 및 장승포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22일 오전 9시 25분경 500톤급 경비함이 현장에 도착해 A호를 예인했다.

이어 오후 1시경 지심도 북방 150미터 해상에서 장승포 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인계했으며 22일 오후 1시30분경 장승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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