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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다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 공모 선정국비 44억원 포함...사업비 63억 확보

거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1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다대권역 거점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4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3억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특화개발로 어촌소득 증대 및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 조성을 목표로 어촌지역 중심지 거점 개발과 주변지역의 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대권역 거점개발사업은 '거제시 남부권역의 허브, 다대 씨 스테이션'이라는 비전으로 폐교를 리모델링해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한다.

또,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체험관광시설과 어부식당, 갯벌 관찰로, 친수공간 정비 등 경관개선을 통해 어촌마을이 자생력을 가지고 주변 마을과의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앞서 다대마을에서는 공모 준비를 위해 2019년 1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설문조사와 수차례의 주민회의를 통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수정·보완해 왔다.

이와함께, 사업 완료 이후 사업결과물이 지역자산화가 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을 받는 등 주민 자발적으로 공모 준비에 전념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노력과 함께, 변광용 시장 또한 여야 국회의원과 해당 부처 장·차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거제시의 위기상황과 사업의 절실함을 알리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 다니는 등 모두의 노력이 이뤄 낸 소중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박무석 시 해양항만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더 잘 살고, 더 찾아오고 싶고, 더 머물고 싶은 어촌의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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