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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 깨어나 기지개 켜는 거제 문화예술

거제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그 동안 전면 중단되었던 지역 내 문화예술 공연이 코로나19 여파에서 깨어나면서 조심스런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지난달 14~15일 양일 간 극단예도의 ‘크라켄을 만난다면’ 공연과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동양화가 최승애 초대전을 열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전시실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 및 전시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열 체크, 관람객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개최되었고, 관람객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6월 중에는 20일 거제문협의 ‘전쟁문학세미나’를 비롯, 21일 영등민속보존회의 ‘오광대공연’, 27일 행복을 주는 사람들의 ‘춤추고 싶은 헬렌켈러’와 문화예술회관의 6. 25전쟁 70주년 거제, 평화를 위한「운명 교향곡 공연(유료), 7월 3일에는 상문동 용산공원에서 ‘힘내라 거제 찾아가는 면․동 음악회’, 14일에는 ‘정동하&더원 콘서트(유료)’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거제시와 문화예술회관 주최 측 관계자는 “거제는 지난달 16일 이후 현재까지 25일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감염사례가 나타나 타 지역 방문이나 발열이 있는 시민들은 관람을 자제해 주시고, 이상이 없다하더라도 관람을 희망하시는 시민들은 반드시 마스크착용과 주최 측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도에 적극 협조하면서 관람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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