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동장 김백구)은 8월 26일 끝난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를 위한 오찬을 마련했다. 이날 오찬은 지난 6개월 동안 주민쉼터, 테마꽃길 조성 등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리를 함께한 김백구 마전동장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 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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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