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서일준 의원, 장승포·고현항 등 항만 정비 박차장승포 남방파제 건립시 크루즈 정박 시설 도입 검토 요청

서일준 의원이 장승포·고현항 등 거제시 소재 항만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국회의원회관에서 23일 항만국 임성순 서기관 등 해양수산부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한 서 의원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승포 외항 방파제(남방파제) 신설 등 ‘제4차 항만기본계획’ 중 거제시 항만 관련 SOC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서일준 의원은 약 5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장승포항 남방파제 신설 사업 (길이 300m, 매립면적 2090㎡) 추진 시 해양환경 영향 최소화, 해상교통 안전대책 강구 등의 기본적인 계획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거제시의 가치 제고를 위해 관광·해운·선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크루즈 항’으로서의 활용까지 염두에 둔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장승포항 남방파제 등 장승포항 정비사업 추진 계획(안)

또 장승포항에 약 2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조성될 예정인 잔교식 생활형 친수시설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고현항 재개발 부지 앞에 조성되어 있는 모래 부두를 조속히 이전하고 그 인근에 단순한 공원·운동 시설 확충 차원의 친수공간 개념을 탈피한 수영장, 배드민턴장, 실내 테니스장 등이 포함된 복합형 체육시설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고현항 모래부두 인근 친수시설 조성 계획(안)

청와대 행정관,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 본부장 등을 거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거제시 항만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 서일준 의원은 “지역주민의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형 친수시설을 마련하고 미래 휴양힐링 도시로서 거제가 가지는 관광자원의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해양 항만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현재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동 계획은 전국 항만의 개발과 운영정책 마련을 위한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된다. 제4차 계획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가 대상으로 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