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주 변호사(김&구법률사무소)는 지난 8월 20일(금) 오후 5시 청소년 문화카페 ‘파라미타’ 개소식에 참석하여 방과후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공간을 마련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한 좋은벗에 격려와 축하를 보냈다.

또한 20일 저녁에는 세일교통 버스기사 노조창립기념행사 일환인 성금모금 일일호프 행사에 참석했다. 김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발이 되기위해 열악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힘들게 일하는 기사들의 노고에 격려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세일교통 기사들의 처우개선과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아끼지 않을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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