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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20번 확진자 발생 …프랑스 국적 19번 확진자 아들이달 초 귀국직후 음성 판정 받았다가 자가격리 후 2차 검사서 양성

거제시에 코로나19 2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달 초 프랑스에서 입국해 확진판정을 받은 프랑스국적 여성(거제 19번 확진자)의 5세 아들이다.

이 아이는 당초 입국후 실시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가 마무리되던 지난 17일 2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동의 접촉자는 함께 입국한 부모, 형제1명 등 총3명이다. 접촉자인 아버지와 형제 1명을 1,2차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19번 확진자였던 어머니는 지난 15일 퇴원해 자가에 머무르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4월1일부터 모든 나라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3월 이후 현재 거제시의 해외입국자는 1708명으로 내국인 856명, 외국인 853명이다.

한편,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전파위험 확산에 따라 수도권 교회(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경복궁역 인근 교회), 광화문 집회 등을 방문 또는 참여한 사람에 대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받도록 경남도 행정명령을 시행중이다. 시에서도 이들에게 17일부터 29일까지 거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도록 촉구하고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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