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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거제지역위원장, 국회 국방위원들과 연쇄면담불공정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사업 재평가 촉구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거제시지역위원장은 경남도의회 송오성(거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옥은숙(거제3선거구) 농해양수산위원장, 신상기 전국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장 등과 함께 '불공정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 재평가 촉구'를 위해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했다.

문상모 위원장 등은 황희 국방위원회 간사 및 설훈 국방위원을 만나 최근 불거진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간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선정 경쟁에서 아주 불공정하고 석연치 않은 평가가 있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안규백 국방위원과 김민기 국방위원에게도 국회 차원에서 정부가 평가위원을 재구성해 공정한 재평가가 이뤄져야 함을 강하게 건의했다.

아울러 송오성·옥은숙 도의원도 거제 경제 사정과 지역 민심을 소상히 설명하고 재평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상기 대우조선지회장은 대우조선해양의 방대한 기밀자료가 현대중공업으로 넘어가 그 범죄사실이 현재 사법당국으로부터 하나씩 범죄사실이 밝혀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재평가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황희 간사는 “기술 유출로 수사를 받고 있는 기업이 1점도 안되는 근소한 차이로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것은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러한 경우 재심사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의 변경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본 내용을 방위사업청에 확인하고 17일부터 시작하는 국정감사에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설 훈 의원은 “국방부와 방사청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기술유출에 관련된 기업이 어떻게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는지 국정감사에서 다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의원 35명은 지난달 28일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기본설계 사업의 재평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고, 송 원내대표 등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만나 본 사업의 재평가를 실시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불공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의 기본설계 평가가 공정하게 재평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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