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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큰 호응'겨울방학 기간, 818명 8,563개 도시락 공급 …설문결과 95% '만족'

거제시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이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겨울 방학 기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사업 818명, 8,563개 도시락을 공급하고 사업 추진 향상을 위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 95%, 보통 2.4%, 무응답 1.7%로 학부모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돼 호응이 대단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사업은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학부모님들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예비사회적 기업과 경남 거제지역 자활센터, 청년농부, 로컬푸드 농가가 함께 참여하여 초등학교 방학 돌봄교실에 중식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거제시가 4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시행하였으며 올해는 본 사업으로 편성해 지난 2월 봄방학 기간 중 28개 초등학교 818명의 학생에게 도시락을 공급했다.

한 돌봄전담사는“평소 일반도시락을 가져오는 학생의 도시락을 전자렌지로 데워주는 일이 많았다.”면서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사업이 시행된 후 따뜻한 도시락을 받을 수 있어서 감동이었고, 아이들도 입맞에 맞아 잘먹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사업 추진으로 부모들의 양육부담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며“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외곽지역 소규모 학교의 배달 비용 등을 고려해 여름방학부터는 도시락 단가를 상향하고 5개 미만 소규모 배달의 경우 인근 식당 등과 협의하여 도시락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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