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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벽붕괴사고 재발방지 특별 합동점검 추진동절기 기간 중 시공 품질관리, 화재 및 사망사고 등 사전 예방 강화

광주 화정아이파크 공동주택 외벽붕괴사고가 발생하자 거제시는 1월 12일부터 지체없이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유사재해 방지를 위해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거제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주택건설사업장, 공공건축사업장, 상주감리현장 등 13개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점검에서는 대상 공사장에서 진행 중인 굴착공사, 기초공사,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 공종별 시공 품질관리와 작업 중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특히 철근콘크리트 공사의 시공품질 확보를 위한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광주 외벽붕괴사고와 같은 유사재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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