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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희망복지재단, 시설퇴소아동 자립지원 업무협약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김원배)은 지난 15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관내 퇴소아동 자립지원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 또는 보호조치가 종료된 아동의 자립과 자활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으로 재단과 아동복지시설 4개소(성지원, 성로육아원, 콩이네집, 좋은씨앗)와 협약을 진행했다.

지원대상 및 지원내용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3년이내 아동중 만18세이후 보호종료 아동, 보호종료일 기준 과거 2년이상 연속하여 보호를 받은 아동, 보호종료 후 아동복지시설에서 관리 중인 아동이다.

주거비(월세, 관리비, 이사비), 교육비(학교 등록금, 학원 수강료, 교육물품 구입비), 생계비 등에 사용되며, 1인 300만원 이내 2년간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비는 2천만원이다.

김원배 이사장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 퇴소 아동들이 건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시설에서는 아동이 잘 정착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재단의 지원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그리고 기관과의 상호 역할을 통해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한 S복지시설에서는 “아이들이 경제적 독립을 처음하기 때문에 돈을 제대로 쓰는법을 몰라 한꺼번에 쓰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있다. 사업비가 지원되는 기간 동안이라도 시설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지원금의 지급방법, 선정 아동 관리방안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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