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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환영

지난 1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향인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제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탁해 고향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는 문 전 대통령의 거제를 사랑하는 마음에 환영과 감사의 입장을 표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모님은 1950년 흥남철수작전 때 거제로 왔고,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거제면 명진리(당시 동부면 명진리)에서 태어났으며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 선박 진수식 등 현장을 자주 찾고, K-조선 비전 선포식을 거제에서 갖는 등 그간 고향 거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지속해 왔습니다.

자서전에서는 “거제는 고향이고 부모님이 피난살이를 한 곳이어서 늘 애틋하게 생각되는 곳이다. 거제 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 달라는 요청이 오면 늘 신경을 쓰곤 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2019년 예타 면제와 2027년 조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인 KTX 남부내륙철도, 2021년 최종 예타 면제되고 용역 중인 가덕신공항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거제 조성과 조선업 재도약을 위한 지원 등 거제 발전의 획을 그을 굵직한 대형 사업을 확정 짓고 실질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문재인 정부 시절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제정되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변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번 기부는 재임 시의 애정에 이은 고향 거제에 대한 애틋함의 표현으로 금액의 다소보다 마음과 생각의 방향이 중요한 만큼 고향 거제에 대한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생가 복원 등을 통해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두 명의 거제 출신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위상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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