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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그 색깔(Mexico and its colors) 展5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관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5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관에서 멕시코의 작가 페드로 하비에르 캄포스 가스파르(Pedro Javier Campos Gaspar)의 초대전 ‘멕시코와 그 색깔(Mexico and its colors)’ 展을 개최한다.

이번 ‘멕시코 와 그 색깔’ 展은 멕시코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화려함으로 멕시코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그 틈에서, 색깔은 역사적으로 작품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65개의 토착 민족과 이미 사라진 일부 민족으로 구성된 멕시코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에게 색의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한다. 그들은 독특한 원색적이고 강렬한 색감들을 통해 자신만의 색들을 표현해낸다. 작품에 사용된 모든 색상은 오늘날 용도와 관습, 축제 및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색의 측면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문화 발전과 연관된다. 메리골드 꽃의 주황색과 노란색. 원주민과 비원주민 여성의 의상에 사용되는 멕시칸 핑크색. 삶과 관련된 것을 의미하는 청록색과 파란색. 여러 부족 전사들이 흘린 피의 붉은색, 제물로 신에게 바치는 것을 상징하는 검은 색을 사용했다. 이 모든 색마다 지니고 있는 의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전시의 대표작인 ‘컬러들의 축제’의 경우 기하학적인 형태와 멕시코 어린이들의 장난감에 사용되는 색상을 통해 그들의 즐거움이 계속 됨을 나타낸 작품으로, 멕시코를 상징하는 원색적이고 다채로운 색감들을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페드로 하비에르 캄포스 가스파르 작가는 멕시코의 원주민 출신 화가로, 멕시코에서 다수의 벽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국제문화 교류를 위해 일하고 있다. 국내외 80여회 이상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에서 원주민 어린이들을 위해 시각 예술과 벽화 그리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사항 및 자세한 내용은 도윤수 학예사(055-632-0670) 또는 해금강테마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ggmuseum.com)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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