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소재 영진교회(목사 노병진)는 지난 19일 아주동 희망근로사업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희망근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면서 목욕을 시켜주고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의 땀과 정성으로 아주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됨에 따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그간 수고에 고마움을 표시한 자리였다.
그간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은 관내청소, 등산로정비, 꽃길조성, 불법투기단속 등 지역민들이 몸으로 체감 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침으로 주민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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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