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24일 ‘바다로 세계로’ 행사의 하나인 ‘국제핀수영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쓴 마산 MBC관계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환담을 나누고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과 러시아, 필리핀의 핀 수영 관계자를 비롯한 국 내외의 많은 핀 수영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성대한 국제 대회로 진행됐다.

또한, 이상현 전 대변인은 지난 22일 거제버스터미널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세일교통 버스기사들의 투쟁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길종 도의원과 김은동 시의원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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