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새장승포교회는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마전동을 비롯한 장승포, 능포, 아주동에 쌀과 난방용 석유를 지원하는 사랑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매년 연말연시 새장승포교회는 4개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백미 15세대, 난방석유 1세대를 지원했다.
난방용 석유를 지원받은 마전동에 거주하는 배00씨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했는데 교회에서 이렇게 기름을 지원해주어 정말 감사하다. 베풀어 주신 사랑에 힘을 얻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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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