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이 내년 19대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한다.
박 전 회장은 오는 13일 낮12시 시내 음식점에서 지역언론사 편집국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경선출마를 공식화 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박 전회장은 이날 오찬에서 출마공식화와 함께 자신의 주요정책과 주요선거공약 등도 함께 밝힐 예정이다. 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은 현재 거제에서 행복도시 2020연구소를 운영하며 총선준비에 임하고 있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시 소폭 승진 인사 단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