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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철도건설 인입대교는
열차와 차량이 동시에 드나드는 복합대교로
황외철 /(주)SPM대표이사

   

▲ 황외철

통영~­­거제간 고속도로 연장과 함께 대전~거제간 철도까지 건설 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고속도로와 철도를 거제까지 연장 할려면 제3의 거제대교 건설은 필수적이다. 현재 거제대교는 차량운행 목적 외의 다리가 갖는 복합기능(예, 관광이미지 제고 등)은 전혀없다.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아름답고 튼튼한 대교건설은 많은 사람들이 소망하는 바램이기도 하다.

이같은 바램의 관점에서, 고속도로와 철도개설이 기정사실화 됐다면, 차량과 열차가 동시에 운행 할수 있는 복합대교 건설은 어떨까.  만약 성사된다면 국내서는 인천 영종대교에 이은 또하나의 이국적인 명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거제대교를 보며 수없이 느낀 밋밋함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자랑거리도 되지 않겠는가.

동쪽관문에는 거가대교가 새 명물로 등장하고, 서쪽관문은 열차와 차량이 동시에 드나드는 2층구조 복합대교가 떡 하니 선다면, 그 자체로 엄청난 관광수요도 창출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어디 이뿐이랴. 열차와 차량이 동시에 드나들 수 있는 복합대교 건설은 환경훼손도 최소화 할 수 있는데다, 공사비도 훨씬 더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말 그대로 일석이조 효과다. 

해당 사업부처간 충분한 협의와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모두가 국비로 진행되는 국가기반사업이란 점에서, 정부가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지자체가 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와 시민의견을 결집해 낸다면 충분히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된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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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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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현 2010-01-24 12:03:34

    황회철대표님 의 말씀이 합당한 말씀 입니다.우리 거제시는 과거와 현실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후세에게 물려줄 도시경쟁력이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발상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입니다.가조도 연륙교만 보더라도 500억원 이상의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서 힘들게 건설된 가치를 더욱더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관광자원화(비버리힐즈 같은 명품다운타운,연예인 마을,섬 일주도로는 "낭만가도"화 시켜야 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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