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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초, 교육감기 수영대회 금메달 5개 획득

   
 
삼룡초등학교(교장 안두분) 수영부는 지난 4일과 5일, 진주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교육감기 수영대회에서 무려 5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차상희(3학년) 학생이 여자 유년부(3학년 이하부) 자유형 50m와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을 차지했고, 김민영(3학년) 학생이 여자 유년부 접영 50m와 평영 50m에서 2관왕에 올랐으며, 강민희(5학년) 학생이 여자 초등부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강민희 학생은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땄으며, 이지훈(2학년) 학생이 남자 유년부 배영에서 동메달을 땄다. 메달을 따지 못한 옥승헌(5학년), 김민수(5학년), 김민영(3학년) 학생 또한 모두 자기 기록을 갱신하는 희망의 물살을 갈랐다.

세 학생이 따낸 금메달은 저마다 색이 달랐다. 차상희 학생이 딴 금메달은 지존의 금메달이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보다 0.36초 앞당긴 37초 12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갱신했다. 김민영 학생의 금메달은 평영에서 본인 기록 11초, 접영에서 13초나 줄이며 수영 시작 7개월만에 2관왕에 오르는 기적을 이루었다. 강민희 학생은 대회 2주 전에 입은 오른쪽 어깨 부상에서도 가장 힘든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본인기록 7초나 줄이며 투혼의 금메달을 타냈다.

이동근 지도교사는 “학교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소연 시순회코치(동부초)와 정성학 코치(고현중)의 헌신적인 지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선수들의 수영을 즐기는 마음이 한데 모여 이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기뻐했으며, 거제교육지원청과 거제시청, 거제시체육회, 거제시수영연맹 또한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고마워했다.

2010년 7월. 6명의 선수들로 출발한 삼룡초 수영부는 지난 6월에 있었던 거제수산업협동조합장기 수영대회에서 종합 우승한 것을 계기로 교기를 육상에서 수영으로 바꾸었으며, 오는 11월 21일(월). 9명의 선수들과 함께 공식적인 교기 창단식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쉴 틈도 없이 오는 11월 12, 13일에 광양수영장(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1회 초등학교 전국수영대회에서 또 한 번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오늘도 수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는 삼룡초등학교 수영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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