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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던 사무관 승진, 이젠 ‘하늘의 별 따기’조직개편 정원동결, 퇴직자도 없어 향후 2~3년 승진 힘들 듯

거제시에서는 앞으로 사무관으로 승진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처럼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동안 민선 3~4기 김한겸 시장 체제에서는 국 신설과 분동 등에 따른 4급 서기관과 5급 사무관 승진이 잇따랐으나 내년 1월 조직개편에서 정원이 동결돼 향후 2~3년간은 5급 승진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시는 내년 1월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지난 7일 개회된 제131회 거제시의회 2차 정례회에 상정하고 정원을 956명으로 동결했다.

따라서 내년 승진인사는 환경사업소장인 4급 서기관 1명과 5급 사무관 1명뿐이다. 이때문에 승진을 희망했던 6급 고참담당들의 한숨소리도 높아가고 있다.

내년에 바뀌는 거제시 직제는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감사담당관, 지속가능발전팀을 시장직속으로 두고 △총무국을 자치행정국으로 바꿔 행정, 세무, 회계, 민원봉사, 정보통신과 등 5개 과를 △주민생활지원국에는 주민생활지원, 사회복지, 문화체육, 환경위생, 교통행정과 등 5개 과를 △조선해양관광국을 조선관광산업국으로 바꿔 조선산업지원, 관광, 해양항만, 어업진흥, 산림녹지과 등 5개 과를 △도시건설국은 도시, 건설, 건축, 재난관리, 지적과 등 5개 과를 두게 된다.

또 △4급 서기관을 소장으로 하는 환경사업소는 상·하수도, 하수처리, 청소과 등 3개 과를 관할하게 되며 △의회사무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는 변동이 없다. /경남신문 이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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