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국회의원후보 김한주 변호사는 지난 18일 민간인 희생자 거제유족회 정기총회에 자문변호사로 참석해 한국전쟁 전후 거제 민간인 희생자 사건과 관련해 국가를 상대로 배상청구 소송에 나선 유족회 회원들과 집단 소송에 대한 설명회 자리를 가졌다.
또한 유족회로부터 위령탑건립 추진위원회 참여를 요청받고 박동철 경실련 대표를 비롯하여 옥영문, 이행규, 한기수, 유영수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위령탑 건립추진위원회에 함께 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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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