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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중, 자매결연 미국학교 방문4주 정규수업참여미국의 공립중학교에서 4주간 정규수업 참여

   

거제 계룡중학교(교장 이충호)와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자매학교에 2010년 1월 8일 제4기 계룡중학교 학생 24명이 4주간 미국공립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거제 계룡중학교는 2006년부터 4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자매학교에 학생 24명과 인솔교사 3명이 미국을 방문하며, 학생들은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미국 공립중ㆍ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약 4주간의 미국학교에서 실제 미국 학생들이 받는 교육과정을 그대로 이수하게 되어 있으며, 그리고 미국 일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여 미국 생활을 익혀 앞으로 이들의 생활에 도움을 받으리라 전망된다.

이들이 방문하는 장소는 미국 Idaho주 Coeur d'Alene 교육구의 4개 중ㆍ고등학교로, 각자의 홈스테이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 이들은 정규 교과 수업 이외에도 Project School에서의 요리 실습, Brian 초등학교 방문, 로타리 클럽과의 점심 식사 등 다양한 교과 외 활동에 참가하며, 한국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간 춤과 악기 연주 등을 보여주는 한국인의 밤(Korean-American Night)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해 7월 9일 계룡중학교의 자매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미국 학생들이 이번 4기 학생들의 미국 홈스테이를 자청하고 나서며, 현지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계룡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7월에 방문한 미국 학생들은 이번 4기 학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학생들과 함께 그들의 문화를 자세히 전달하고, 또한 한국의 문화를 섬세히 이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교류를 통하여 양국 학생들 간의 이해도를 높이며,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로 접목되어 더 나은 세계화를 이루는데 기여하리라 생각되어 본 프로그램이 더욱 고무적이다.

기존 3기까지의 방문결과를 보면 대다수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아졌으며, 자신감과 자아성취 및 자기주도적 학습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생활 태도면에서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을 존중하고 스스로 책임감 있게 행동하려는 경향을 보였으며, 자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져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었고, 이를 성취하려는 욕구가 높아진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이번 4기 미국자매학교 방문 학생들도 학업성취욕구가 높아질 것이며, 생활면에서 모범이 될 학생으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선진국의 문화 흡수와 영어교육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어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전망된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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