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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장·고로쇠축제 3천명 몰려 '성황'30일 오후 거제시체육관에서…대우조선 이진화씨 최우수상
   
▲ KBS 전국노래자랑 거제시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진화(대우조선해양)씨가 김한겸 시장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받고 있다.

   
▲ 30일 전국노래자랑 거제시편 녹화가 진행되던 체육관 밖에는 제14회 거제고로쇠축제 행사가 함께 열려 체육관 안팎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KBS 전국노래자랑 거제시편에서 ‘밤이면 밤마다’를 부른 이진화(29·대우조선해양 해양생산2팀)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씨는 최우수상 목걸이와 함께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30일 오후 1시 거제시체육관에서 국민MC 송해씨의 사회로 진행돼 열린 이날 노래자랑은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본선 진출자 15팀이 노래실력을 뽐냈다.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가족, 친척, 동료들이 직접 준비해온 플랜카드와 응원문구를 들고 열심히 응원했다.

또 이용, 유지나, 류기진, 임수정, 현철씨가 초청가수로 나와 거제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히트곡을 불러 거제시체육관은 온통 열광의 도가니였다.

이날 노래자랑 본선 진출자들은 지난 28일 거제시문예회관에서 열린 251팀의 예비경쟁을 뚫고 올라온 실력파 들이라, 본선에선 한 명의 중도 탈락자 없이 모두 합격해 저마다 발군의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 인기상의 받은 최연소 출연자 윤소연양.

이날 전국노래자랑 대회에서 가수 인순이의 노래 '밤이면 밤마다'를 부른 이진화씨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쓰리랑’을 부른 선유미(여ㆍ18ㆍ광주광역시 송원여고)양, 장려상은 ‘물방아 도는 내력’을 부른 김길용(60ㆍ옥포동)씨, 인기상은 ‘흰구름 가는 길’을 부른 정행진(56ㆍ둔덕면)씨, ‘하이난 사랑’을 부른 이수정(여ㆍ34ㆍ일운면)씨, ‘어부바’를 부른 윤소연(8ㆍ일운면)양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노래자랑이 열린 거제시체육관 앞 광장에서는 제14회 거제고로쇠약수축제가 오전 10시부터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로쇠 약수제례, 약수시음회 등 행사와 부대행사로 지역특산물판매장,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향토음식점, 거제관광홍보, 정보화마을 홍보, 거제사랑상품권 홍보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

   
▲ 김한겸 시장의 노래장단에 맞춰 익살스런 몸짓을 취하는 송해씨. 사회자 송해(맨 오른쪽)씨 특유의 익살스런 몸짓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케 한다.

   
▲ 초청가수 현철씨와 함께 열창하는 사회자 송해씨.

   
▲ 고로쇠축제 길놀이

   
▲ 고로쇠축제 약수제례

   
▲ 고로쇠축제 약수제례

 

 

이선미 기자  sml@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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