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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파크 허옥희 대표, 2500만원 상당 콘서트 티켓 기부

거제시 둔덕면에 있는 아그네스 파크 허옥희 대표는 지난 19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20일 개최된 거제시 여성장애인 돕기 공감 콘서트 티켓 1100여장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아그네스 파크 허옥희 대표와 정정수 교수가 참석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비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행사를 열게 됐음을 알렸다.

평소 허옥희 대표는 지역의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공연문화를 접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직접 유명 연예인을 초빙해 이번 콘서트를 열게 됐다.

정석원 거제부시장은 “거제시의 문화발전과 관내 장애인들과 취약계층에게 많은 힘이 돼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옥희 대표는 아그네스 수산 대표로 원양산업계 최초 여성기업인이다. 2021년 장보고상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거제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2022년 5월1일 둔덕면에 있던 수산물 가공공장을 미술관, 수영장, 야외음악당, 카페, 호텔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아그네스 파크를 개장했다.

2023년 개장 1주년 기념행사 수익금 2000만원을 거제시 여성장애인연대, 아름다운 공동체, 농아선교회 등에 기부했다.

이번 공연티켓 기부와는 별개로 콘서트 현장에서 장애인단체 3곳에 1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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