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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경남교육 이대로는 안된다"동부출신 강인섭 교육뜰 대표 1일 교육감 출마 선언

   
▲ 강인섭 교육뜰 대표
거제시 동부면 구천삼거리 출신 강인섭(64·전 경남교육연수원장) '교육뜰' 대표가 1일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대표는 1일 오전 11시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경남교육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강 대표는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이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이는 학업성취도 향상을 핵심 교육정책 목표로 삼지 않은 현 교육수장의 책임"이라며 "학업성취도 하위권의 초라한 성적표를 거둔 교육 수장에게 경남교육을 계속 맡길 수 없다"고 권정호 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단호하게 비난했다.

강 대표는 또 "경쟁 없는 교육이 있을 수 없는 만큼 교육현장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새로운 리더가 필요한 때"라며 "꼴찌 경남교육을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현 교육정책을 지역 특색을 살린 특성화 학교를 육성,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매주 월요일마다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교육정책을 발표해 나가겠다는 점도 덧붙였다.

신기방 기자  sgb@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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