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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재 의원이 '변화와 혁신 새시대 새인물'을 주제로 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총16페이지 구성된 이 의원의 의정보고서는 "조선소가 살아야 거제가 산다. 거제는 늘 조선불황에 대비해야 한다"인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정질문(8회)을 통한 거제시정책방향 일조, 5분발언(16회)을 통한 지역현안 경각심 고취, 지역구예산 80개사업 219억원 확보, 주요 민원처리 현황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또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화보집,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해 성사시킨 지역구 사업, 대외활동, 거제시 미래준비를 위한 계획, 세계1등 조선도시를 위한 복안 등을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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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sml@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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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