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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예술대학, 4월1일 개강·맛보기 오픈강의사물놀이 김덕수, 객주 김주영, 생생클래식 장일범 등 문화예술계 최고 강사가 한 자리에

   
▲ 장일범의 생생 클래식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은 시민의 예술교육과 문화 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0년 봄학기 ‘목요문화예술대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목요문화예술대학 봄학기는 오는 4월1일(목)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강해 3개월(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2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교양 수준의 장르별 강의 및 시연과 함께 공연ㆍ전시 관람, 문화답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련된 명강의들을 가능한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4월 1일 첫 강의는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오픈강의로 개최하며 두 번째 강의일인 4월 8일까지 수강접수를 연장했으므로, 일단 맛보기 강의를 들어본 후 수강을 결심해도 늦지 않다.

   
▲ 봄학기 프로그램

목요문화예술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클래식, 오페라, 연극, 문학, 미술, 무용, 국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대가들과 전문 공연단체들로 구성된 알찬 강사진을 꼽을 수 있는데, 이번 봄학기에도 우리나라 사물놀이를 대표하는 김덕수 한예종 전통음악원 교수의 <땅과 하늘 소리의 조화, 사물놀이!>, 박양우 중앙대 부총장의 <지금 왜 문화인가!>, 대하역사소설 ‘객주’로 민초의 입장에서 바라본 새로운 역사 인식의 틀을 제시하였다는 호평을 받은 소설가 김주영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문학>, KBS 1FM 매일 낮12시에 클래식 애청자를 찾아가는 음악평론가 장일범 교수의 <생생 클래식>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전령사들의 소중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재미있는 해설과 연주로 꾸준히 클래식 저변을 넓히고 있는 은희천 전주대 교수의 <맛있는 클래식 에세이>, 뮤지컬 장르로 새롭게 선보이는 김동순 창원대 교수의 <Sing a Musical!>, 조정은 순천명신대 교수의 <오페라 아리아의 맛과 멋>, 블로그 '행복한 그림읽기'의 맛깔스런 글솜씨로 유명한 미술평론가 조정육의 <그림공부, 사람공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전인룡의 <세상을 보는 영화> 등 한주라도 놓치면 후회할 수준 높은 강의들이 가득하다.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한 가족극 페스티벌 중 일본극단 가제노꼬큐슈의 "토핀샨" 무료관람 및 놀이워크숍 체험과 특별체험전 "상상놀이터" 무료입장 및 체험, 직접 문화예술이 펼쳐지는 현장을 방문하는 문화답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사물놀이 김덕수

또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에서 지역 정체성과 예술과의 접목을 시도하여 출판한 동백섬 지심도 배경의 윤후명 문학그림집 ‘지심도, 사랑을 품다’(교보문고 발행), 청마 유치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시그림집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교보문고 발행) 중 한 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1000만 독자들을 울린 강풀의 원작만화를 연극화해 전국의 10만 관객들을 감동시킨 탤런트 최주봉 주연의 기획공연 ‘그대를 사랑합니다’ 50% 할인, 예술교육 실기강좌 10% 할인 등 알차고 실속있는 특전도 제공한다.

유난히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0년 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한 목요문화예술대학은 5만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3개월간 떠나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여행이 될 것이며, 봄날 따뜻한 바람과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선미 기자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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