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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시장공천 17일 가닥 잡는다도공심위 회의속개 기초단체장 심사…공천방향 결정될 듯

   
▲ 10일 도공심위에서 3배수로 압축된 한나라당 시장 예비후보. 권민호ㆍ김한겸ㆍ유승화(좌측부터).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과 관련, 경남도공심위는 17일 열리는 회의에서 배수추천 지역에 대한 공천방향을 결정한다. 3배수로 추천된 거제지역도 내일이면 어떤 형태로든 공천방향에 대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심위는 지난 10일 마라톤회의 끝에 고성·남해 등 4개 군지역 후보의 단수추천에 이어, 거제를 포함한 7개 시군지역 3~4배수 압축, 통영 등 7개 시군 추후논의라는 1차 결론을 내렸다.

도당 공심위는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17일 다시 회의를 속개해 복수추천지역 및 보류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심사를 벌인 뒤, 검토가 끝난 일부 지역은 곧바로 단수후보를 추천하고, 복수추천 지역도 최소한 공천방향은 결정한다는 방침은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선 공천방식과 관련, 당원 또는 시민참여 경선방식은 시간과 비용, 휴유증 등을 고려해 채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현실적 진단들이다. 현재로선 여론조사를 통한 최종선정 방식이 유력해 보이지만, 그렇다고 여론조사 한가지 만으로 모든 점수를 평가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이와관련, 지역정가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거제의 경우 공심위원 개개인의 호불호가 크게 다르고,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입장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한 접근이 예상된다"며 "다만, 현재로선 여론조사와 병행한 도덕성, 당선가능성, 업무평가, 경력, 당기여도 등을 종합평가 해 최종후보를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 시기도 4월을 넘길 가능성이 많다"고 말해 결정과정이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심사기준의 가장 큰 잣대가 될 여론조사와 관련, 최근 거제지역 후보캠프나 언론사, 여론조사 기관 등에서 발표하는 결과 등을 종합하면 김한겸 예비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그 뒤를 권민호·유승화 예비후보 순으로 추격하는 흐름이다. 다만, 윤영 국회의원이 밝힌 현직 프리미엄 5~10% 가량을 뺄 경우 3자 모두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 경남신문이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출처 : 경남신문

경남신문이 경남리서치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가 대표적 사례. 거제시 성인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 김한겸 22%, 권민호 17.3%, 유승화 13.7%, 김한주 6.5%, 이세종 5.5%, 이태재 3%미만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압축후보 3명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으나, 김한겸 예비후보의 현직 프리미엄을 7%만 뺄 경우 15%로 떨어져, 세사 람 모두 오차범위(±4%) 내에 분포하게 된다.

최근 윤영 국회의원이 자체 조사한 여론조사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차원에서 조사한 결과도 3자가 거의 비슷하게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단순 여론조사 방식만으로 후보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해 주고 있다.

한편,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공천과 관련, 이번 주초를 전후해 도당 공심위 차원의 여론조사가 몇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17일 회의에서 단수추천 여부가 주목된다. 제2,3선거구는 이미 후보가 확정된 상태다.

신기방 기자  nng@newsngeoje.com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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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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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0-04-22 16:21:58

    의도적인 도배글은 관리자가 삭제합니다.   삭제

    • 까치 2010-04-19 13:27:52

      갤럽 공격하다가 손해배상 및 명예훼손 당할까봐 모두 입이 쑥 들어가셨네 ㅋㅋㅋ
      그러니 왜 처음부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발악들을 하시나?
      진실은 곧 밝혀진다.   삭제

      • 용자 2010-04-18 19:01:05

        여론조사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니 어쩌니 말하는 분들 나중에 갤럽에서 손해배상 소송 들어가면 안그래도 부실한 쪽박 박살날 수 있으니 모르는 소리들 말고 잠자코 기다리시지요ㅎㅎ
        어이가 없어서 ↓   삭제

        • 뭥미 2010-04-17 10:08:02

          이런여론조사는 보통 짜고치는고스톱아닌가요?? 난그렇게생각하는데??언론의 편파보도도 편파 보도지만 여론조사 자체가 짜고치는 고스톱인듯...   삭제

          • 여론조사 전문가 2010-04-16 20:21:11

            샘플이 100% 공정하게 추출되었는가? 여론조사기관이 각 후보자들의 대리인 참관없이 한 부분은 조작이 가능하다. 600명 중에 어느 후보지지 전화번호 100명만 석어 넣어도 10%는 그냥 올라간다. 정치관련 여론조사의 응답율은 보통 10% 미만이다. 그런데 응답율 40%라는 것이 기가 막히고 폴리뉴스에서 한국겔럽과 짜고 친 내용에는 응답율을 표기하지 않았다. 선거법 위반이다. 조작의 냄새가 물씬난다.   삭제

            • 여론조사 전문가 2010-04-16 20:20:16

              샘플이 100% 공정하게 추출되었는가? 여론조사기관이 각 후보자들의 대리인 참관없이 한 부분은 조작이 가능하다. 600명 중에 어느 후조지지 전화번호 100명만 석어 넣어도 10%는 그냥 올라간다. 정치관련 여론조사의 응답율은 보통 10% 미만이다. 그런데 응답율 40%라는 것이 기가 막히고 폴리뉴스에서 한국겔럽과 짜고 친 내용에는 응답율을 표기하지 않았다. 선거법 위반이다. 조작의 냄새가 물씬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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