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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자상업고, 경남 최초로 학년별 학생휴게실 설치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정민)는 경남 최초로 학년별 학생휴게실을 갖게 됐다.

14일 열린 학생휴게실 개소식에는 학교를 대표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교장․학교운영위원장․학생회장이 개소식 커팅이 있었다.

개소식 축사에서 학교장은“학생휴게실이 만들어지게 된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고 무엇보다 학년별 학생휴게실이 학생들의 보다 자유로운 휴식 공간 확보와 정서함양은 물론, 여고시절 여가와 교우관계를 돈독히 하고 추억을 담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학생휴게실 설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학생회와 여러 협의를 거쳐 설계하면서 시작되었다,

먼저 교원들의 자발적인 다양한 기부 활동이 있었으며, 부족한 부분은 학교 예산을 절약하여 투입하고 지역사회(삼성조선소 벽화 봉사단체)의 협조,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졌다.

각 학년휴게실 명칭은『은초롱꽃』,『담쟁이』,『둥글레』라 붙여졌으며 해당 꽃식물의 의미를 알고 가꾸는 것도 특색이며 자랑거리이다.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재활용을 통한 환경 친화적 설계,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교직원의 다양한 기부활동 등을 통해 “학생휴게실”설치라는 하나의 사업을 이루어 내었다.

이를 계기로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또한 보람되고 성공적이라는 믿음을 갖게 한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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