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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노회 객원기자 | ||
김노회 객원기자는 부산기공(24회), 동서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를 거쳐 현재 같은 대학원 도시공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이다.
김 기자는 삼성중공업 건설사업부에서 근무하다 올 7월 퇴사했다. 사회활동에도 관심이 많아 아주동 덕산프리미엄2차 대표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아주동 아파트연합회 기획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앤거제는 그동안 사회과학 분야에 치중했던 취재영역을 김노회 객원기자의 신규영입에 따라 토목·도시공학 분야로 대폭 확대해 전문가다운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 대안을 제시해 나갈 작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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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학생을 남학생이 도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