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동부초, 6․25 참전기념비 참배로 나라사랑을 배워요

   
 
거제 동부초등학교(교장 노순영)는 6월23일,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4~6학년 학생 37명과 함께 동부면 산양리에 있는 6․25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전기념비 헌화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6․25 참전 지역 어르신의 현장 강의와 기념비 주변 청소활동이 이루어졌다.

동부면 6․25참전기념비는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동부면내 6․25참전자 67명이 6․25참전 동지회를 결성하여 한국전쟁 시 조국을 위해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1988년 건립한 것이다. 동부초등학교는 이러한 6․25참전 용사들의 나라사랑을 이어나가고자 해마다 어린이회가 중심이 되어 6․25참전비를 방문하며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원지현 학생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신 분들로 인해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학교에 다니고 뛰어 놀 수 있는 것 같다.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노순영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더 깊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화 학습 프로그램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나라사랑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