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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씨월드서도 돌고래 죽었다.환경운동연합, 대한민국은 돌고래 무덤터인가

1월 28일 거제 씨월드 수족관에서 돌고래 폐사, 뒤늦게 확인,
2월13일 폐사한 울산 장생포수족관 돌고래와 같은 일본에서 수입한 같은 종인 큰돌고래,

   
▲ 폐사돌고래-기사 내용과 직접관련 없음
환경단체들이 돌고래 폐사현상에 대하여 생명확대라며 사회적문제로 제기하면서 바다로 돌려보낼 것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돌고래 공연장인 거제씨월드에서도 지난 1월 28일 돌고래 한마리가 폐사한 사실이 드러났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는 6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지금까지 국내 8곳 돌고래 수족관에서폐사기록을 분석한 결과 95마리중 절반이 넘는49마리가 폐사하고 41마리만 남았으며,최근 10년중 7년동안 매년 4-5마리씩 사망하며 사망률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은 돌고래들을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고, 수족관은 해양교육시설로 전환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거제씨월드는 2014년 7월 14일 개장했다. 거제씨월드는지상 3층 연면적 7,324m² (약 2,200평)의 규모로 전시수조(6개), 검역수조(6개), 관람석(약400석)을 보유하고 있고,총 11,100톤에 이르는 바닷물을 저장하고, 여과하는 첨단 LSS실(수처리설비)을갖췄다.

개장당시부터 환경단체의 개장반대운동에 부디쳐 지역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에 기여할 수 있다며 상반된 주장이 일은바 있었다.
   
 

<관련기사>
국내최대 돌고래체험장 거제씨월드 ‘그랜드오픈’ 
 
2014년 07월 11일 (금) 17:34:04 [조회수 : 1060] 뉴스앤거제 nng@daum.net
 

   
 
이젠 더 이상 비행기를 타고 멀리해외에 나가지 않고서도 돌고래 힐링체험파크를 만날 수 있다.

거제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일운면 지세포 해안로에 설립된 거제씨월드.국내최대, 국내유일의 돌고래 힐링체험파크인거제씨월드가 11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날 ‘그랜드오픈’ 행사는식전 행사로 일운면주민자치센터풍물단의 난타 공연과 거제 출신의 트롯가수 김주아씨의 공연 이후의식행사, 테이프컷팅, 시설견학, 돌핀프레젠테이션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를 전한 거제씨월드림치용 대표는 “거제씨월드 개장을 통해 현 세대와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갈 것인지,또 바다 생명체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이해심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거제시 권민호 시장은 축사에서 “거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되는 이색적인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항상 아쉬웠었다”면서“거제씨월드 오픈이 관광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거제씨월드는 큰돌고래,흰돌고래와 함께하는 <키스&허그>, <인카운터>, 국내유일의 수중산책 프로그램인 <씨트렉>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간과 돌고래가 공존할 수 있는 교착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진거제씨월드는지상 3층 연면적 7,324m² (약 2,200평)의 규모로 전시수조(6개), 검역수조(6개), 관람석(약400석)을 보유하고 있고,총 11,100톤에 이르는 바닷물을 저장하고, 여과하는 첨단 LSS실(수처리설비)을갖췄다.

한편, 거제씨월드는 지난 4월 30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을 감안, 연기를 결정했고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게 됐다.
 




 

박춘광  nngpar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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