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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거제선상문학예술축제거제문인협회 주최로 7월 22일부터 이틀간 거제문화예술회관, 지심도 일원에서 열려

제21회 거제선상문학예술축제가 7월 22일부터 이틀간 거제문화예술회관, 지심도 일원에서 열린다. 거제문인협회(회장 서한숙)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심도, 날개를 펴다”라는 주제로 문학특강, 시극, 무용극, 지심도 탐방, 블루시티거제문학상전국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로 펼쳐진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된 MBC베스트극장 <팔색조>로 유명한 소설가, 윤후명(국민대 교수)의 특강은 ‘지심도’에 얽힌 사랑이야기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전쟁문학세미나(제13회)는 전기풍 시인의 사회로 이어지며, 문학평론가 구모룡 한국해양대 교수, 최상경시인, 이성보 현대시조 발행인, 김정자 동두천시 전의원이 각각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또한 거제유배문학특강은 최재남 교수(이화여대)와 김인배 교수(진주교대)가 지심도에서 각각 논문을 발표한다.

이밖에 김복근 시인의 문학특강과 한국문협 경남지회 25개지부 중 우수지부로 선정된 거제문인협회 등 3개지부의 사례발표가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진영세 서예가의 ‘부채 자작시 쓰기’, 김종원 시인의 전통연 전시, 문건희 전통차 등이 준비되어 있다.

1983년에 창립된 거제문인협회는 90여명의 문인들로 구성된 거제시를 대표하는 문학단체이다. 매년 선상문학예술축제를 비롯해 옥포대첩백일장, 청마백일장, 전국학생시낭송대회, 전쟁 및 유배문학세미나, 시화전, <거제문학>지 발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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