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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초, 소아암 환우 돕기 모금 실시

일운초등학교(교장 김점숙)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악성뇌종양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본교 학생을 위해 환우 돕기 모금을 실시했다.

본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승연 학생은 2017년 1월에 수질아세포종 진단을 받아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항암치료 중에 있다. 일반 항암치료보다 6배나 힘들다는 고형량 항암치료로 현재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으며 시각장애 진단을 받아야 할 상황이다. 2018년 2월에 또 한 번의 힘든 고형량 항암치료와 조형모세포 이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1억이 넘는 치료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전교어린이회 임원들이 자치회를 통하여 약 10개월째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김승연 학생을 위해 전교생 및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가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일주일간 47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하였으며, 전교생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함께 김승연 학생에게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모금활동은 일운초등학교 어린이회의 자발적인 활동과 더불어 학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민으로까지 많은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대한 관심으로 일운초등학교 졸업 39회 동기분들이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김승연 학생을 위한 모금활동에 동참하실 분은 일운초등학교(☎055-681-0706)로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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