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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블루시티 관현악단 ‘제12회 희망콘서트’16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선보여 주목

거제블루시티 관현악단(대표 신 숙)이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2회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블루시티 관현악단을 비롯해 드림싱어즈합창단, 소나무합창단, 동백합창단이 연주에 참여하며 한국남성합창단 중창팀 ‘느티나무’가 특별 출연해 유려한 선율을 선사한다. 김영근 지휘자가 공연을 리드하게 된다.

거제블루시티 관현악단은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연주하며 남성중창팀 느티나무는 ‘애모’, ‘내맘의 강물’, ‘신고산 타령’, ‘병사들의 합창’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관현악단과 연합합창단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중 4악장을 연주, 매우 수준 있는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 숙 대표는 “늘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음악회를 열어왔지만 올해는 더욱 많은 인원이 필요한 베토벤 교향곡을 준비하면서 거제지역 혼성합창단 모두가 모였다”며 “오케스트라 단원과 합창단 단원, 지휘자들의 도움이 컸고 시도를 해본다는 용기로 도전했다”고 그간의 과정을 전했다.

신 대표는 “거제 음악이 저희의 노력으로 더욱 발전하고 많은 시민들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계기가 된다면 더 없는 보람일 것 같다”며 “블루시티 관현악단의 발전은 시민들의 자존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거제농소글램핑장과 대우병원, 거제시산림조합, 블루시티관현악단 후원회, 경남메세나협회, 거제시가 후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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