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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애인복지관, ‘우리들만의 발표회’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상영)은 지난 7일 성인장애인 연극반 단원들이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우리들만의 발표회’를 실시했다.

성인장애인 연극반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표현기술 및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 4월부터 진행됐으며, 이번 발표회에서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오즈의 마법사’는 갑작스런 태풍으로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도로시가 각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참여자들이 서툴지만 본인들의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연극반 단원의 보호자는 “아이가 무대에 올라가서 연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1년간의 활동을 통해 표현과 자신감에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우리들만의 발표회’에서는 연극반의 연극 공연 뿐 아니라 성인장애인그룹프로그램 ‘난타’팀의 특별무대도 함께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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