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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오성주 예비후보, 시의원 가선거구 출마 가세가선거구 출마 확정된 예비후보 무려 11명… 최고 '격전지'
무소속 오성주 예비후보

삼성조선에 근무하는 오성주씨가 시의원 가선거구(고현·장평·상문)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4일 등록했다. 오성주 예비후보의 가세로 시의원 가선거구는 출마가 확정된 예비후보만 무려 11명에 달해 이번 선거전의 최고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소속 오성주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시의원(무소속) 도전을 시작으로, 2013년 도의원(민주통합당) 2선거구 보궐선거, 2014년 도의원(새정치민주연합) 1선거구 후보로 출마한 전력이 있다. 2014년 선거에서는 1만1684표를 얻은 바 있다.

오성주 예비후보는 7일 지역언론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거제시의 행복한 미래를 다지는 초석이 되고자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며 “특정정당의 후보만 되면 당선된다는 선민의식을 가진 일부 후보를 보면서 지정 지역민과 거제시민의 동량으로서 지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이 어디에 있는가를 고민한 결과”라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시의원은 권력이나 명예의 상징이 아닌 시민속에서 공감하고 아파하는 친구이자 소통의 구심점”이라며 “아이들의 미래가 안전하고 행복한 거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는 투명한 행정의 거제, 여성이나 노약자의 권리와 인격이 존중되는 거제, 시민의 안전이 우선인 품격있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성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장평이나 중곡동에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3명(이태열,강병주,김두호), 자유한국당 3명(임태성,채종신,신금자), 정의당 1명(노현범), 무소속 4명(손진일,고영태,심학수,오성주) 등 모두 11명에 이른다. 의원정수는 4명이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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