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단신
거제정성장학회, 대학생 장애학생 등 장학금 전달

김정자 전 거제시의원이 ‘배움과 나눔’을 기치로 지난 2014년 설립한 정성장학회(회장 김정자) 네 번째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8일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거제지회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15명의 장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16년 1000만원의 장학금 전달에 이어 올해도 고등학생 10명에 각 50만원, 대학생 5명에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또 모범학생과 장애학생, 결손가정의 학생 등 장학금이 필요한 15명의 학생에게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정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역경이란 단어를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란 단어가 된다. 역경을 잘 이겨내면 훌륭한 경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 오늘 전달하는 정성장학금이 밑거름이 되어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 모두가 훌륭한 경력의 소유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가능하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이 학업을 마칠때까지 장학금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다”며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의 뜻을 전달했다.

간소하게 진행한 전달식에 유일한 내빈으로 참석한 이상영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전 관장은 “7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의를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히 도전하여 한자급수1급 자격시험에 합격한 김정자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도 꿈을 가지고 노력하고 도전하라”며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정자 회장은 본인이 살아생전에는 매년 또는 격년으로라도 장학금 전달을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