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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씨름, 경남씨름왕 선발대회 2연패큰 점수차로 창원시 눌러...오는 11월 ‘대통령배 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 경남대표 출전

거제시씨름선수단(총감독 윤경호)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고성군 씨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경남씨름왕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남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씨름협회가 주관, 문화체육부·국민체육진흥공단·고성군·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시·군 대항전으로 펼쳐졌으며 초·중·고·대학·청년·중년·장년·여자부(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등 10개부에서 500여 명의 선수가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거제시 선수단은 대회 첫날, 초·중·고·대학 부문에서 계룡초 공도연 선수가 우승, 거제대학 강민수 선수가 준우승에 입상하는 등 시작부터 쾌조를 보였다.

8일은 여자부에서 한유란(60kg 이하·매화급), 조아현(70kg 이하·국화급), 이다현(80kg이하·무궁화급)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상문고 이나영(70kg이하·국화급) 선수와 중년부 허석진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고른 성적으로 종합성적 1140점을 획득, 큰 점수 차이로 창원시(2위·740점)를 누르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란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번 대회1·2·3위를 차지한 선수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대통령배 2018 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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