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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대상 유기견 "입양 좀 해 주세요!"유사모 회원들, 12일 안락사 예정 유기견 입양홍보에 '온 힘'

거제시유기동물보호소가 오는 12일 보호소 입소 1년이 지난 강아지 일부를 안락사 시킨다고 예고한 가운데, 거제유사모 회원들이 이 강아지들의 입양에 또다시 소매를 걷었다.

거제유사모(유기견보호모임. 회장 최진수) 회원들은 유기견보호소(사등면 두동마을 소재) 입소 1년이 지난 강아지들의 안락사를 막기 위해 안락사 대상자로 지목된 강아지들의 사진과 프로필이 담긴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입양을 홍보하고 있다.

거제시가 관리하는 유기견보호센터는 센터 내 적정관리 개체 수가 120여마리 정도. 이 개채수를 넘어서면 입소기간이 1년을 넘긴 개나 사회성이 떨어지고 질병을 앓는 개들을 우선 안락사 대상으로 지목해 주기적으로 안락사 시켜왔다.

이번에 안락사 대상에 오른 개는 총30마리. 전부 입소 1년을 넘긴 개들이라는 게 보호소측의 설명이다.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 소정의 금액도 지원된다. 입양에 필요한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등 동물 한 마리당 최대 10만원 범위 내에서 거제시가 비용을 지원한다.

진연주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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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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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도직 2018-11-30 23:01:59

    입양을 생각해 보지만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좀 까다롭다(좀 귀찮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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