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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항(포구) 복원사업올해 1억6000만원 들여 국림공원 인근 항(포구) 해양생태계 복원 시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올해 1억6천만원을 들여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2019년 한려해상국립공원 연안지역 훼손지 항(포구)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해당 사업은 국립공원 항(포구) 인근 연안지역의 해양생태계 교란요인으로 작용하는 침적폐기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해초류(거머리말) 이식을 통해 해양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 및 산란지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거제시 와현항 등 4개소로 향후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류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 공원자원보전 담당자는 “이 사업으로 항포구 일원의 해양생태계가 되살아나면 어류와 해조류의 주요 서식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5년간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립공원 인근 항(포구) 전체 지역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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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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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사랑바다사랑 2019-04-12 17:07:34

    치우는 것도 좋은 일이긴 하지만, 버리는 사람들이 다시는 바다에 버릴 수 없도록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좀 하자
    버리는 놈 따로 있고, 없는 예산에 줍고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야 되겠나요..
    애초부터 못 버리게 해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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