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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LINC+사업' 1단계 통과 2단계 자동진입25일 교육부 발표에서 2단계 우선진입 46개대학 포함돼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는‘사회맞춤형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이하 LINC+사업)’에서 1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2단계 사업에 자동 진입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25일 LINC+사업 기존 사업 수행 대학 58개 전문대학 중 거제대학교를 포함 상위 80%에 해당하는 2단계 사업 우선 진입 46개 대학을 선정한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LINC+사업은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2021년 5년에 걸쳐서 1·2단계로 나눠서 지원되게 된다.

거제대학교는 2017년 LINC+사업단을 출범한 이후 지역산업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한 『제드텍』, 『덕성해양기술』 등 거제 관내 유수의 13개 산업체 및 일본 Transcosmos 사와 총 99명의 채용 약정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학생 공동선발 등 맞춤형 인력양성에 상호 협력한 결과 협약 산업체로의 취업률 53.5%, 전체 취업률 91.9%를 달성했다.

또 ‘2018 산학협력 EXPO’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대상,‘2018 지역희망 아이디어 페어’금상 등 다양한 경진 대회 수상을 통하여 LINC+사업 참여 학생들의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평가를 통과함으로서 앞으로 2021년까지 3년간 40억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LINC+사업 2단계에서 기존 4개의 협약반을 포함하여 관광경영 실무인재 양성반, 청소년지도사 양성반, 세무사무원 실무인재 양성반, ICT실무인재 양성반 등 4개의 협약반을 신설하여 협약산업체 수를 확대하고,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으로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할 계획이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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