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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섬 갯바위 추락 낚시객 긴급 이송31일 오전 통영시 국도 남방 갯바위에서 50대 남성 추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31일 오전 6시 11분께 통영시 국도 남방 갯바위에서 추락한 응급환자 A씨(53세, 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30일 새벽 1시께 통영시 국도 갯바위에 내려 낚시 중이었으며 31일 오전 5시 50분께 4미터 높이의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을 일행인 B씨가 발견, 통영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을 급파, 31일 오전 6시 55분께 현장에 도착해, 엉치뼈, 머리, 오른쪽 팔 통증을 호소한 A씨를 응급조치 후 31일 오전 8시 10분께 통영해경 전용부두 입항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전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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