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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부르는 풍성한 축제 …도내 곳곳 손님맞이 분주거제, 주말까지 맥주축제 이어 9월21일부터 코스모스 축제, 10월엔 섬꽃축제
9월21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둔덕 첨마꽃들코스모스 축제 현장

가을의 문을 여는 축제가 거제를 비롯해 경남 곳곳에서 펼쳐진다.

거제시는 지난 27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장승포수변공원에서 ‘거제맥주축제’를 열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21일부터 27일까지 둔덕면 들녘에서 ‘청마꽃들코스모스축제’를 벌인다.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는 둔덕면 농업기술센터에서 거제의 대표축제인 ‘거제섬꽃축제’를 연다..

하동군은 내달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북천역 일대에서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연다. 인근에 한려해상 절경을 볼 수 있는 금오산 집와이어,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최참판댁, 화개장터 등 관광지도 있다.

거창군은 내달 26일부터 나흘간 스포츠파크에서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연다. 주요 행사는 13회 평생학습축제, 49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농산물대축제, 자전거투어 창포원소풍 등이다.

산청군은 내달 27일부터 10월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나들목 축제광장에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한다. 산청혜민서에서 한방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동의보감관에서 동의보감과 한의학 역사를 볼 수 있다. 한방항노화 약초관을 찾으면 약초 이야기와 약초 구별법을 알 수 있다. 힐링 마당극 <남명>, <약초골 효자전>, <오작교 아리랑>도 공연한다.

제21회 창녕상설민속소싸움대회가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싸움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성진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지회에서 우수한 싸움소 100여 마리가 출전한다. 창녕군지회는 싸움소 20여 마리를 사전에 선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양파와 마늘 가격 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을 돕고자 창녕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무료 시음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양파·마늘 소비촉진에 동참할 예정이다.

오는 10월26일부터 거제면 농기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거제섬&#44979;축제.

가을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창원시는 9월20일부터 21일까지 진해 속천항에서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 기간에 MBC 가요베스트, 수산물 즉석경매, 어업인 노래자랑, 수산물 시식 행사도 열린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시 산호공원에서 '산호공원 꽃무릇축제'와 인디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의령군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칠곡 신포숲과 함께하는 메밀꽃 축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의병교에서 '의령 청춘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 기간에 '영화 ○× 퀴즈왕 선발대회', '디제잉 댄스파티'도 열린다.

밀양시는 내달 3일부터 10월8일까지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주관으로 인문·문화·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2019년 밀양 전통 인물고전 축제(점필재 인문 아카데미)'를 한다.

이번 강연 주제는 '밀양의 인문 전통, 조선 오백년의 정신'이다. 예학·유학·문학·지역학·여성학 등 전문가를 초청해 참가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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