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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국지도 58호선 수양동 IC 설치와 교통불편 대첵 마련하라더불어민주당 박형국 의원

오늘 본 의원은 국지도 58호선 수양동 IC 설치와 상동․양정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거제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국지도 58호선 수양동 IC를 반드시 신설해야 합니다.

국지도 58호선 관련 사업은 연초면 송정리 구간과 문동동을 연결하는 사업으로써,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지역 내 주요도로 기능 마비 및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지역개발 촉진 및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수월․문동 지역은 급격한 신도시화로 인구가 2만 5천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송정에서 문동구간 국지도 58호선 5.82km 중 전체 노선의 80% 이상이 수월․문동 지역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중 거제시가 부담할 사업비 749억 원이 투입되지만 거가대교 요금소에서 송정 간 17.6km 구간에는 IC가 5개 있는 반면 송정에서 문동 간 5.82km 구간에는 IC가 한 곳도 없어 수양동 주민들이 홀대받고 있다는 주민 여론이 팽배해 있습니다.

총 사업비가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도로망이 아니라 시비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주민생활권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주민편의를 위한 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 양정 아이파크2차 아파트 뒤편(국도14호선) 송정 IC 진입 차선의 선형을 변경해야 합니다.

아이파크2차 입주민 2,000여 세대는 국도 14호선 대체도로의 교통량이 많아 차량 소음과 미세먼지로 인하여 기본 생활권을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덧붙여, 아파트 시행사 ㈜평산산업이 2018년 7월 25일 준공조건으로 국도14호선 대체도로 과속카메라 설치와 방음벽 설치를 위하여 17억 원을 거제시에 예치하였습니다. 이 예치금은 입주자의 분양금으로써 거제시에서는 조속히 방음벽을 설치해야 마땅합니다.

셋째, 상동 IC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변경해야 합니다.

현재 국도14호선 대체도로 평면 교차로로 인하여 교통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방에서 몰려든 차량의 진출입 방향만 모두 10곳이고, 좌회전 신호만 해도 4곳이나 됩니다.

이렇다 보니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에 차량 정체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현재 상동 IC의 교통량은 하루 3만5000대 이상입니다.

2019년 9월 3일 수양동IC추진위원회와 본의원이 부산국토관리청에 방문하여 수양동 IC신설에 대하여 논의한바, IC 추가 공사비는 기재부와 별도 협의하여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반반씩 부담하는 조건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수양동 IC 신설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거듭 촉구하면서 저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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