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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볼거리·문화행사로 관람객 사로잡다지난해 대비 유료관람객 30% 증가 …시범개방 정글돔 관람인파로 '긴 줄'
농심테마파크 내 노란국화정원

국내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의 수제축제인 제14회 거제섬꽃축제가 26일 거제식물원(정글돔) 임시개방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막했다.

거제농업개발원을 형형색색 꽃들이 바다를 이루며 향긋한 꽃향기와 낭만을 선사하는 거제섬꽃축제가 “평화의 섬 ! 꽃의 바다 !”라는 주제 아래 꿈과 사랑, 그리고 환희로 가득한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관람객들에 멋진 하루를 선사했다.

축제장내 국화조형물과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전시회가 주말 동안 펼쳐졌다. 거제를 상징하는 거가대교, 메르디스빅토리호, KTX, 청와대 등 다양한 국화 조형물들이 축제장에 가득차 주말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거제예술제와 청정굴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고 문화예술전시장에는 대형액자형 국화분재작품, 분재, 섬꽃아트쇼, 해설이 있는 미술전시회, 시화, 수석, 사진, 시화, 서예, 한국화작품들과 거제의 과거와 현재 사진전과 포로살롱, 강소농업 등이 시민들의 다양한 재부 기부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거제기성관 실물모형에 국화꽃을 심었다. 개막식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성관 모형앞에서 기념촬영했다.

농심테마파크에는 웨딩촬영과 축제 영상촬영 등으로 젊은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곤충생태 체험관과 고구마 수확, 거북이와 토끼체험, 새먹이주기 등 40여가지의 체험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농업개발원은 농업연구시설로 고소득작물 연구와 각종 시험연구를 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용과, 게욱, 차요태, 패션푸르츠 등 아열대식물과 열대채소를 야외 포장에 심어 시험연구와 함께 축제장에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지게 했다.

지난 주말 유료관람객이 지난해에 비해 30%가 증가하는 등 거제섬꽃축제와 거제식물원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거제섬꽃축제는 전국 최대의 가을꽃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천만광광 거제를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분들과 손잡고 오셔서 깊어가는 가을밤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행사장
농업테마파크 정원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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